2018년 6월 1일 금요일

가볍게 휴가 차원에서 몇 번 로열 로드를 해 본 정도라서 위드에 대

가볍게 휴가 차원에서 몇 번 로열 로드를 해 본 정도라서 위드에 대해 들어 본 적은 없었다우리 서윤이를 위해서는 최상의 상대야정말 서윤 양과 계속 만나도록 허락할 생각이십니까말을 할 때까지는 그렇게 해야지그리고 우리 애가 말을 하게 되더라도 헤어지라고 강요해서 서윤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진 않아정득수 회장은 서윤이 다시는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랐다하지만 그녀가 말까지 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에도 둘이 어울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외모 재산 집안 모든 면에서 심하게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다조사해 본 바로는 돈에 약하다고 하던데 나에게는 은인이라고 할 수 있으니 후하게 사례를 해 주면 되겠지 평생 먹고살 정도의 돈을 주고 좋은 친구 정도로 남아 달라고 하면 알아들을 걸세9 다시 일어난 위드서윤의 유성우 같은 공격이 쿠비챠를 연달아 강타했다퍼버버버벅방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공격 스킬을 사용하기에 더없이 빠르고 강했다크에에엑쿠비챠는 정신없이 난타당하면서 계속 뒤로 물러났다쿠비챠를 마구 구타하면서 몰아치는 그녀물러나는 쿠비챠를 따라붙으면서 수십 차례의 스킬들을 연달아 터트렸다생명력과 체력이 다할 때까지 공격을 하는 광전사육체적인 피로도가 급격하게 증가할 테고 마나의 소모도 심각할 게 분명하지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부드럽고 강한 혼신의 힘을 다한 검술들이 연달아 터져나왔다정면으로 발을 내디디면서 스킬들을 터트리는 서윤의 몸놀림은 이미 예사롭지 않은 수준이었다스킬의 파괴 범위에 포함되었습니다생명력이 1396 감소합니다쿠비챠의 등에 업혀 있던 위드도 마나가 담긴 공격에 의해서 연속 피해를 입었다쿠비챠가 연속 타격을 입으면서도 반격을 가하는 게 먼저일지 아니면 격하게 움직이는 서윤이 실수를 하거나 체력이 떨어지는 게 먼저일지로 판가름 나는 승부였다라이프 드레인위드는 생명력 흡수를 계속 시전하면서 쿠비챠의 등을 더욱 꼭 붙들고 매달렸다연속적으로 스킬을 난사하면서 쫓아오는 서윤이 심하게 무서웠던 것이다살인자의 상태로 인해 서윤의 이마에는 붉게 이름이 떠올라 있었다쿠비챠의 몸이 충격으로 흔들릴 때마다 위드까지 한꺼번에 베일 것처럼 위협적으로 느껴졌다왠지 모르게 서윤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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