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금요일

[외교·안보]김영주 "주52시간 준비 다 됐다", 재계 "정말 황당한 소리"

[외교·안보]김영주 "주52시간 준비 다 됐다", 재계 "정말 황당한 소리"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의 한 음식점 점주가 임대료 문제로 갈등을 빚어 온 건물주에게 둔기를 휘둘렀다. 건물주는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쳤다. 최근 젠트리피케이션(지역 활성화 뒤 임대료 때문에 가게가 떠나는 것) 현상이 폭력... (Fri, 08 Jun 2018 03:1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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