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금요일

[외교·안보]초고령사회 日에 활력 불어넣는 '한국인 근육박사'

[외교·안보]초고령사회 日에 활력 불어넣는 '한국인 근육박사'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에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도 동행해 밀착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여정은 지난 1·2차 남북 정상회담과 2차 중국 방문 때도 오빠 김정은을 지근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했다. 그만큼 김여정의 ... (Fri, 08 Jun 2018 03:1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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