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9일 목요일

고 또 미군이 뒤를 칠지도 모른다고도 했습니다

고 또 미군이 뒤를 칠지도 모른다고도 했습니다 당연하지 하지만 힘들 거야 그 씨발놈들은 몇 놈 안되거든 장 병장님 미군하고 북한놈들이 합세해서 앞뒤에서 칠지도 모른 다고 로켓포대의 한 놈이 말하던데요 다행이다 뭐가 다행입니까 핵은 못 쓰겠다 미국놈이나 북한놈들이 왜요 멍청한 놈 같으니 생각해 봐라 그놈들이 합세했다면 북한놈들 은 미군 다칠까 봐 핵폭탄을 쓰지 못할 거 아녀 그런가요 허긴 일본놈들도 올테니까 미군이나 북한놈들 핵은 못 쓴다 일본이 우리하고 손잡게 되니까 미국은 아예 북한하고 배를 맞춘것 아닙니까 그건 누가 그래 제 생각이지만 모두 그렇게들 말하고 있던데요 그 말에도 일리가 있었다 일본 자위대의 해공군은 이미 모든 준 비를 끝내 전쟁을 기다리는 상황이었고 일주일 안에 다섯 개 사단의 함정에 빠지다 67일본 육군이 한반도의 땅을 밟는다 일본과 한국 양쪽의 국회는 방위 동맹의 조약을 통과시켰기 때문인데 양국의 재빠른 행동이었다 이제 해볼 만해요 저 새끼들하고 잠자코 있던 최영문이 나섰다 자동차 정비공 출신으로 고참 상병 이다 씨발 방송 들으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한 건 우리라고 합디 다 물론 사기 올리려고 공갈 좀 섞은 건 알아요 하지만 저쪽 새끼들도 사정이 좋은 것만은 아닐 거요 그러자 기관포좌에 기대 서 있던 양만호가 몸을 돌렸다 그래도 여기 지나갈 힘은 있을 거요 최 상병님 씨발 지나갈지 돌아갈지 니가 어떻게 알아 야 이 빵카도 155밀리 포탄은 견먼단 말이다 그냥 무너지지는 않아 시멘트 빼먹었는지 어떻게 알아요철근 얇은 거 쓰고군대 공 사라고 제대로 했을까 상납 안하고 저 씨발놈은 육본 못 간 것을 누구한테 그러다가 최영문은 말을 멈추었다 육본 작전 과장이었던 그의 외 삼촌 정병식 소장이 값자기 사망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그가 자연사했다는 것을 믿는 사람도 없다 누구는 사무실에서 총을 맞아 온몸이 걸레가 되었다고 하고 누구는 연병장에서 총살로 처형 되었다고도 했다 에이 씨발 무너지든지 어쩌든지 얼른 결판이나 났으면 좋겠다 장영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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