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홍대 야시장 재수생녀랑 붕가붕가한 썰

병신년에 아홉수에 접어든 20대 청춘을 불태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스튜어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항 근처에서 소주 한잔하다가~

다음날 스케쥴도 없다길래 그럼 어디 더 놀까 ?라는 말에..

바로 홍대 콜? Call!! 해서 ㅎㅎ 공항철도를 타고 홍대에 갑니다.. ㅎㅎ

돌아다니다가 목요일이라 그런지.. 주변이 사람이 없는 겁니다 ㅠㅠ

결국 헌팅술집보다는 그냥 야시장같은곳을 가자 해서 삼거리포차 쪽에 있는 야시장을 들어갑니다~ ㅎㅎ

여자테이블 반 , 남자 테이블 반 헌팅하는분위기는 아니더군요~ 생일 축하 노래 나오고 시끄럽고 ㅎㅎ 

아무래도 스튜어드 친구가 움직여서 시작합니다.. ㅎㅎ 그런데 

계속 까입니다 ㅠㅠ 결국 술이나 처묵처묵하다가 ㅎㅎ 

여자 3명있는 테이블이랑 눈 빛 교환하고 ~ 그냥 아무 이야기나 던집니다~ ㅎ

몇살이에요~~?? "아 그렇구나~" "왜요 나이가 많아요?~" "아니요~ 비슷비슷해요~ 

저희는 재수생 학원에서 만난 언니동생들이에요~" " 아~ 저희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자리가 협소하다보니 바로 테이블을 붙여서 먹기 시작합니다) 

"2차는 오바고~ 그냥 여기서 술 같이 먹어요~" 

이를 시작으로 이제 새벽까지 달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전 3명 중 한명이랑 번호 교환을 하고 헤어졌씁니다... 

뭔가 아쉬웠습니다. NB2를 들어간다더군요 ㅎㅎ

그래서 밖에서 기다리고 전화를 계속합니다. (무지 안받음..) 혼자만 나올 수 없냐고~ ㅎㅎ 

그러더니 얼마후 화장실 간다하고 나오더라고용 ㅎㅎ

나와서 진짜 나랑 따로 나가서 놀 수 있냐~ ㅎㅎ 같이 있자하고... 합정역쪽 M으로 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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