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3일 월요일
거나 회유시켜 세력을 키워온 세력들이 본격적으로 성을 차지
지금부터 딱 1년전 이야기 5
많이들 기다렸지? 딜레이가 좀 길었네 나도 일은 해야되니까 이해바람~
어제 마지막 쓴글에서 말했듯이 일단 그 애인이란 사람이야기랑 또다른 잠자리 이야기 해볼께
우선 이 애인이란 사람이야기가 원래 그렇잖아? 좀 물어보기가 조심스러운거...근데 솔직히 좀 만힝 궁금하긴 하더라 그 전에 통화
만 하고 할때도 조금은 들어서 대충은 어떤 상황인지는 알고있었다 그냥 장사하는거랑 1주일에 1번정도 내지 2주일에 1번정도 본
다더라고 좀 의아했었다 근데 뭐 솔직히 내가 그 이상 알필요도 없을것 같아서 굳이 물어보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 여자애
가 알아서 처신하는것도 물론 있겠지만 좀 궁금해 지더라고...느낌이란게 그냥 대게 보편적인 그런 연인관계는 아닌듯한 느낌이 오
더라고...그래서 한번은 슬쩍 물어봤는데..." 애인이란 사람은 장사한다며? 얼마나 바쁘길래 이렇게 못만나는건데? " 이렇게 물
어보니 장사가 잘되서 엄청 바쁘다고 하더라고 배달도 다니고 막 그런 일을 한다더라고 근데 장사가 잘된데 그래서 시간이 잘
안난다고 하더라고 새벽부터 문 열어서 저녁까지 장사하고 주말에 쉴때 한번 아니면 가끔 평일에도 한번씩 온다더라고 근데
좀 희안하잖아? 그냥 딱 들어도 먼가 좀 이상하더라고...내가 좀 의아한 표정 지으니 여자애가 한다는 말이...좀 충격적이더라고
여자애 왈~ "아 내가 이야기 안했었나? 이사람 유부남이야~ 이렇게 애인으로 지낸지 10년째야~ "..............헐.......ㅆㅂ....
들으면서 내 귀를 의심했었다....대충 나이 계산해봐도 20대 초중반부터 여지껏 유부남 애인으로 만나왔다는건데.........솔직히
이믈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뭐가 아쉬워서 이정도 애가...라는 거였다....그래서 또 내가 물어본 말이 " 그럼 그 동안 다른 총각들
은 한번도 안만나봤어? " 라고 물어보니 한다는 말이.... 2~3번정도 만나봤는데 1년전쯤 다른남자 만나다가 그 남자가 스토커
같은 짓을해서 이걸 또 유부남애인한테 이실직고 말했다네......이게 솔직히....영화에서나 볼법한 이야기지 실제 내 앞에 여자애
가 앉아서 태연하게 말하는거 보니 쫌 어의가 없더라고 ㅡㅡ 그래서 이걸 유부남 애인이 집 이사하라고 해서 지금 있는집으
로 이사 한거라고 하더라고 이 일 뒤로는 이 유부남 애인이 술만 좀 많이 먹으면 전화로도 그렇고 실제로 집에 와 있으면서도 그
렇고 걸레라느니 존나 배신감 느낀다느니 이런말을 한다더라고 일단 뭐 그거야 여자애가 걸레짓 햇으니 그렇다 치지만..난 솔직
히 이 유부남 남자놈이 더 이해가 안가더라고 ㅋㅋㅋ 나이는 40대 중반 넘었다던데 이 유부남이 이 처녀한테 걸레니 뭐니 말 할
자격이 있나 싶더라고 ㅋㅋ 참 나도 이야기 처음 들을땐 그냥 헷갈리더라 ㅋㅋㅋ 누가 잘못한건지 누가 욕 들어 먹어야 되는건
지 ㅋㅋㅋㅋ 참 꼬이고 꼬였더라고 ㅋㅋㅋ 여튼 뭐 그 때부터 이 애인에 대해서 말을 좀 하면서 물어볼거 물어 보는데 그 유부
남 애인 ㅅㅅ 잘하냐고 물어보니 한다는 말이 ㅋㅋ 애무 이런건 진자 거의 없고 물도 안나왔는데 그냥 막 쑤신데 ㅋㅋ 말을 해도
안되는가보더라고 그냥 대충 키스좀 하다가 바로 쑤시는데 또 ㅈ지는 어디가서 했는데 예전엔 수술까지 하고와서 원래 큰데
더 커져서 와가지고 집어 넣는데 죽는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고...이 말 들으면 어느 남자든 이 말 꼭 물어보게 될꺼야 " 그럼 내
꺼 보다 컸을껀데 내 ㅈ지는 느낌이 별루였겟는데? " 이렇게 물어보니 그게 안그렇데 처음 할때 자기도 손으로 만져보고 슬쩍
보니까 그 유부남 애인에 비해선 내가 작긴 작더래 그래서 아무 생각 안했었는데 내가 앞 글에서 썼었지만 귀두 집어넣을때 유
부남 애인보다 훨씩 크게 느껴졌다 하더라고 그래서 진짜 놀랬다고 하더라고 립서비스 해줘서 고맙다고 하니 구라 아니고 진짜
엄청 크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 ㅎㅎ 일단 구라든 아니든 기분은 좋았다 ㅎㅎ
좀있다 6편에서는 본격적인 ㅅㅅ 스토리 써줄께 기대해도 좋다~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2
1편 못보신 분들은 http:///19142
저도 사실 고민 많이했습니다 ㅎㅎ
못이기는척 따라들어갔지만... 아 어쩌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죠..
일단은 그 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니까, A가 먼저 강한 신호를 주기전에는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기로 했죠
A가 먼저 씻고 온다더군요.
새벽이고 누웠더니 저도 피곤하더라구요ㅠㅠ
잠시 졸았는데, 씻고 나온 A는 아래 위 속옷만 입은체 나와서 얇은 ㅁㅌ 가운을 걸치면서
저보고 간단하게 씻고만 오라더군요 ㅎㅎ
씻고 오니까 분위기가 더 오묘한것이... 확 덮칠까 하다가 한번 더 참았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이게 큰 도움이 된거같아요
그러고 둘다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옆을 보니 A는 머리는 젖어있고, 검은색 브라와 ㄱㅅ이 보이니까 참.. 저도 미치겠는겁니다 ㅎㅎ
한 30분 아무렇지 않은 척 이야기만 했더니, A왈
"너는 내가 옆에 이러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하더니 갑자기 제 몸위로 엎뜨려 옵니다 ㅎㅎ
"응? 왜?"
라고 모르는 척 시전해주니까...
"아.. 내가 졌다 내가 못참겠다" 라며 먼저 키스를 시도해오네요 ㅎㅎ
그때부터는 일사천리죠...
저도 다 벗고, A도 다 벗겨서...
물고 빨고 난리가 아니었죠...
그.. 야한 ㅅㅅ ㅅㅇ소리...
A는 특히 ㄱㅅ을 빨아주면서 아래를 손으로 만져주면 좋아했어요..
물론 아래를 혀로 빠르고 강하게 핥아주면 난리가 났죠..
아마 그런 여자 다시 만나기 힘들정도로..^^
아래 혀 ㅇㅁ로만 ㅇㄹ가즘을 느끼게 만든적도 많았죠... 나중에는!
여튼 다시 글로 돌아가서,
저도 남자다 보니, 여자가 물고 빨고 하니까 넣고 싶어서 미치겠는겁니다 ㅎㅎ
그래도 할거는 해야죠. 피임!
ㅋㄷ을 끼고 넣으려고 하니까
A가.. 어제 생리가 끝났으니 노콘도 괜찮다는겁니다!!
그 말을 들으니 꼴도 보기싫어지는 ㅋㄷ ㅋㅋㅋ
서로 처음이니까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A를 위로 올려서 여성상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어찌나 허리를 잘 흔들면서 잘 쪼으는지... 어휴...ㅎ
끝나니까 힘이 쫙 빠지는게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서로 그렇게 모든 힘을 다 빼고 잠들었습니다.
한 2~3시간 정도 자다가 깼는데..
바로 옆에 다 벗고, 방금까지 격정적으로 ㅅㅅ하던 A가 있으니 그렇게 이뻐보일 수 업는겁니다 ㅎㅎ
깨우지도 않고 ㄱㅅ과 아래 ㅇㅁ 시작해서 한번 더 샤샤샥 ㅎㅎ
꼬츄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년간의 A와 저의 ㅅㅅ생활
언제나 저를 먼저 도발하며 덤비던 A
덕분에 이런 저런 경험도 많이 했었죠...
그녀의 집에서, 차에서, 운전중에, 시내버스에서, 화장실, 그녀의 집앞 골목, 그녀의 친구 집에서 등등...
참 고마운 여자에요^^
반응 좋으면 3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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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 라이트지??
같은 층에 살던 여자앤데...
꼭 내가 담배피고 있으면 캔커피 하나 들고 나와서 마시고 들어감..
첨엔 그냥 나처럼 바람쐬러 나오는줄 알았음..
담배 안피니까 커피라도 마시나보다 했음..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는거임..
저녁먹고 잘때까지 평균 3~4번 담배를 피는데 2~3번을 마주치는게 한달동안 반복되면 이건 그린라이트지..
그래도 확신이 없어서 문 여는 소리만 내고 내 방문 앞에 서 있어봤음..
발소리 내는 디테일도 잊지 않았다..
그랬더니 진짜 그 애 방문이 열리는 거임..
나오다가 내가 복도에 서 있는거 보고 흠칫놀람..
순간 뇌에 과부하 걸려서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지는거 캐치함..
마치 아무렇지 않은듯 엘레베이터 앞에 서 있길래 나도 같이 섬...
"우리 자주 보져..." 하니까
수줍게 "네..^^" 하더라..
이 한마디에 모든걸 다 인정한거 아니겠냐..ㅋㅋ
단 한번도 내가 그애보다 늦게 나온적은 없었음..
항상 내가 불을 붙이고 두세모금 빨면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났지..
그래도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서 걔 창피할까봐 티는 안냈다 ㅋ
평소처럼 나는 난간에 기대서 담배피고 걔는 주차장쪽 난간에 앉아서 커피를 마심..
"커피 맛있어요?" 하니까
"아...네...저 많은데 드릴까요?^^" 하길래
"다음에 하나 주세요.." 라고 존나 능숙하게 다음 만남의 여지를 남겨둠..
엘레베이터를 또 같이 타는건 너무 어색해서 계단으로 광속질주했다 ㅋㅋ
방에 들어오고 한 10분쯤 지났나??
누가 노크를 하는거임...
설마??
문 여니까 그 여자애가 캔커피 2개랑 망고 하나를 들고 서 있더라.
미친 ㅋㅋ 나한테도 이런 로맨스가 생기는구나..
너무 황송한 티를 내면 없어 보일까봐 걍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고 문 닫음..
'아 시발 너무 철벽티를 냈나...' 라고 후회하는 순간..
캔커피에 포스트잇이 붙어있는거임..
존나 가슴 떨리더라...머라 썼을까..
'이런말씀 드리는거 많이 망설여지고 실례되는걸 알지만 너무 힘들어서요. 가급적이면 담배는 건물 뒷편에서 펴주시면 안될까요?
연기가 너무 들어와요..죄송합니다'
씨발 그러면 그렇지..
나한테 한소리 하려고 맨날 나왔다가 자신없어서 커피만 홀짝거리고 들어간듯..
경북사는 여자와의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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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야만 하는 일이죠 인도자님 저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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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어디 또 있겠는가다음날
좋은 이야기인데 요 아니 나한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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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김 덕분에 내가 이런 뜨거운 나라를 구경하게 되었소
렇다고 면민들을 다 좌익 취급할 수도 없
소리처럼 민광준이 묻자 박씨가 머리를 저었다 여전히 무
저기 오는군 그래이준석이 사드의 시선이 가리
졺][그때는 알 수 있을지 몰라][딱 3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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