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고딩때 장애인새끼 요도딸시킨 썰

나 다니던 고등학교가 그렇게 양아치들 많은 그런 학교는 아니고 은근히 상류층 애들이 많이 다니던 학교였다.

1학년 땐 반에 딱히 찐따나 장애인 파오후 등등이 없어서 별 문제 없었는데 

2학년 올라와서 보니까 겉으로 보기엔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이는 애가 있었는데 

친구가 그새끼 장애인이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우리 반 수업에 들어오는 여자쌤들 중에 유독 이쁘고 몸매도 좋은 분이 계셨는데 

격이 착하고 김치년답게 멍청해서 애들이 떠들고 수업 안 들어도 뭐라고 말을 못하시는 분이었다. 

물론 난 찐따답게 혼자 어떻게든 여선생이랑 눈 더 오래 맞추고 싶어서 수업도 열심히 듣고 그랬다.

그러다 1학기 중간고사 직전에 자습 주던 시간에 일이 터졌는데, 

반에 양아치들이 그 장애인한테 선생님 생리주기를 물어보라고 시켰다.. 

사실 얘는 생리가 뭔지도 모를 텐데 그냥 애들이 시키는대로 선생님! 선생님은 언제언제 생리해요? 피도 나와요? 라고 함

당연히 당황해서 1분동안 아무말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화장실 갖다 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반전체가 쌤 생리하러 갔다고 웃고 그랬다. 

당연히 시킨 애들 잘못인데 난 그게 장애인 잘못이라고 억지로 합리화시키고 그 장애인 새끼 엿먹일 방법을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이 개새끼에게 생리랑 똑같은 고통을 줄까


그렇게 생각해낸 방법이 요도딸



중간고사 끝난 뒤가 수학여행이라 요도에 뭘 넣을까 생각하면서 흐뭇해했다...

당연히 중간고사는 망쳤고 그 다음 주에 바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숙소배정받고(장애인이랑 이름 붙어있어서 같은 방 받음) 활동이런거 하고 첫날밤에 숙소 돌아가서 쉬는데 

그 장애인새끼 ㄹㅇ진성장애인이라 씻는 것도 남이 씻겨줘야함


찐따답게 착한척 코스프레하고 내가 씻겨준다했다. 수건에 볼펜을 숨겨두고 같이 들어갔다.

생에 첫 복수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떨리는 마음으로 장애인새끼 옷을 벗겼다. 

어머니가 매일 매일 잘 씻겨준 몸인지 매우 깨끗했다...

흥분돼서 그냥 물만 틀어놓고 장애인한테 고추 속도 닦아야 한다고 뻥치고 바로 요도딸을 시작했다. 

너 고추속 한번도 안 닦아봤지? 닦으려면 먼저 여기를 열어줘야해 하면서 장애인의 고추를 발기시키고 

천천히 모나미 볼펜을 집어넣었다. 

아프다고 엑윽거리긴 했지만 물소리 때문에 밖에선 안 들리고 모나미 볼펜의 검은 부분이 다 들어가고 

흰 부분이 반 정도 들어갈 때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장애인이 극악의 고통을 느끼며 소리지를 때쯤에야 

정신을 차리고 미안하다고 했다.



모나미 볼펜을 서서히 위 아래로 정성스럽게 피스톤질했다.



아파하는 장애인의 모습을 보면서 참 기분이 좋았다.



2분가량 피스톤질을 하고 볼펜을 뺀 뒤 장애인의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하얀 치약을 바르고 문질렀다. 

그리고 그 새끼손가락을 강제로 장애인의 요도에 찔러넣고 휘휘 저었다. 

아파서 소리를 지르지만 크게 못 지르고 요동치는 장애인의 모습을 보며 매우 흐뭇했다.


이대로 두면 좆될 것 같아서 요도속에 물이 들어가도록 샤워기를 한참 대는데 장애인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기분좋아했다. 

수치스럽다



모든 일을 끝내고 나와서 장애인 그냥 뜨거운 물때매 소리지른 거라고 둘러댐

그러고서 한 이틀동안 오줌 쌀 때마다 아파하더니 그 후론 좀 나아진 것 같길래 안심했다..


돌아와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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