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치다 잔 썰

행사알바 오지게 조나뛰고 힘들어서 11시에 집딱오고

 

아 그래도 딸은치고자야지 하고 핸드폰으로 이어폰꽂고 오지게 고전의 우송대 홍보대사를 보면서 탁탁탁하는데

 

이러다가 자버린겁니다....

 

 

 

 

 

아침에일어나니까 폰에 이어폰은 꽂혀있고 바지는 다 덮혀져있고 이불덮고있는데

 

   스트

누가해준걸까요.... 엄마아빠랑사는데 아빠면 다행인데

 

엄마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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