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호위병이 필요했다 그렇다고 정의남과 갱생단을 모두 데리고 갈수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호위병이 필요했다 그렇다고 정의남과 갱생단을 모두 데리고 갈수는 없었다NPC들만 놔두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것이다때문에 정의남은 막사를 지키기위해 남고갱생단중에서는 짝퉁과 타짜만 따라나섰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죽어도 같이 가야 한다고 부득부득 우겨댔기 때문이다전쟁의 신전은 영주성과 가장 가까운 마을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었다신전 앞에 도착하자 사제복을 입은 NPC가 추첨 참가 등록을 받고 있었다 아크는 셀리브리드에서 배운대로 사제에게 인사를 건넸다마간뜻에 따라 명예로운 전투를정의로운자가 최후의 승리를마간의 신탁 의식에 참가하러 오셨습니까사제가 친근한 눈빛을 보내며 물어왔다네공격대도 참가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물론입니다 대신 50명 이상의 공격대라야 합니다83명입니다사제는 수정구로 아크의 공격대 정보를 파악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83명 틀림없군요하지만 아직 전쟁의 신전에 등록하지않은 공격대로군요공성전에 참가하려면 공격대를 하나의 세력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지금 등록하시겠습니까아크는 사제의 안내를 받으며 등록서를 작성했다공격대 lt다크에덴gt 공격대장 lt아크gt부대장 lt정의남gt 평성 인원 lt83gt공격대 이름은 대충생각나는대로 적었다이름을 성서에서 따왔으니 공격대 이름도 성서에서 따온것이다됐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그때였다 갑자기 타짜가 사제에게 다가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그런데 추첨은 꼭 공격대장이 해야 하는겁니까그렇지는 않습니다 길드나 공격대의 누가 나서든 한번만 뽑으면 됩니다아크그럼 추첨은 내가 하마그러세요아크는 별생각없이 고개를 끄덕였다어차피 확률로 선발되는거니 누가 뽑든 별 상관이 없다 아니 아크는 추첨보다 동맹을 맺어줄 상대를 찾아왔으니 정보를 모으기에도 바쁘다그렇게 아크는 일행을 데리고 신전으로 들어섰다 상당한 넓이의 신전은 이미 사람들로 꽉 들어차 있었다과연 영지를 노리는 길드의 대표들답게 온갖 고급장비로 무장한 유저들가슴에 새겨진 문장을 보니 아크처럼 한 길드에서 대략 20여명이 나온 모양이다 그리고 이미 동맹 관계에 있는지 몇몇 무리가 한자리에 모여 있기도 했다신진 세력은 곤란하다시르바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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