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즉시 카스틸로는 움 직이게 돼 의심이

즉시 카스틸로는 움 직이게 돼 의심이 많은 놈이니까 항상 부하들을 의심하고 있지 아마 에르난데스나 다른 측근들이 나한레서 얼마만큼 뜯어띤는가를 듣고 보고타 진군 싶어할거야 문도는 탁자를 내려다본 채 조그맣게 머리를 끄덕였다 그런데 놈들이 어디로 갔을 것 같나 문도 카를로스가 말머리를 돌렸다 부에나벤투라에는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위쪽으로 올라갔을 겁니다 카르타혜나나 산타마르타 쪽으로 에콰도르 쪽으로 갔을 리는 없습니다 국경을 넘으려면 두 배로 힘 이 드니까요 미국으로 돌아가지는 않았을거다 그런데 라파엘 쪽은 어때 그놈 들을 쫓으면 그 한국놈 일당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문도가 머리를 한쪽으로 누였다 라파엘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르쿠에 쪽에 있는데 요 강에서 고기잡고 있나 알폰소도 거기에 있단 말이지 그렇습니다 부카라망가를 한 번 다녀갔다고 합니다 카를로스는 손을 들어 콧수염의 끝부분을 꼬았다 잘 다듬어진 손톱 1 보였다 그의 전속 미용사가 저택에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라파엘은 아직 카스틸로를 전복시킬 힘이 없어군사력이나 자금그리고 민심도 마찬가지야 카를로스가 입을 열었다 우리에게는 카스틸로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나아 새로운 정 권의 새로운 놈들에게 새 구좌를 열어 주려면 두 배의 돈이 들어가 카를로스 그 한국놈은 페르난도를 바보로 만든 놈입니다 페르난도가 바보였다는 표현이 맞아문도70 카를로스의 이맛살이 와락 찌푸려졌으므로 문도는 시선을 내렸다 그놈을 용서할 수가 없어 이제는 공공연히 나에게 도전을 해왔단 말이야가르시아의 목을 부러뜨려 죽이다니 나도 놈을 그렇게 죽일테다 카를로스의 말소리가 방을 울렸다 아침에 가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 구몬은 발을 멈추고는 눈을 치 켜 였다 도로의 양쪽이 차단되어 있는 것이다 좌우로 델은도로는시 장의 후문을 지나게 되어 있었는데 양쪽 끝에 수십 명의 병사들이 일 렬로 서서 통행을 막고 있었다 그늘 좌측으로 들린 야채시장 골목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아예 군인과 경찰들이 붉은색 끈을 가로질러 쳐놓고는 득실거리고 있었다 구몬 이거 야단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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