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 월요일

[BGM] 고3, 인생의 마지막 고교1년















교정을 지나



















































교실에 들어와서



















































쉬는 시간마다 다시 걷는 교정길,



















































5월달엔 바쁜 시간 쪼개 들러 공원에서 단체사진과



















































맛은 없어도 매일 다 먹었던 급식을 먹고



















































힘들거리고 투닥거리던 야간자율학습을 하니



















































벌써 수험표가 나오고



















































그리고 어떻게 풀었는지도 기억 안나는 수능



















































매 시간마다 어찌 그렇게 긴장되던지,



















































밖에서 기도하고 있는 엄마가 생각나서 뭉클



















































또 시간은 빠르게 수능 성적표가 나와버렸고 ,













































그리고,























































소중했던 사람들과 이별이 왔네













































마지막으로 교정을 떠나면서 우리가 보게될건,



















































텅빈 교문



















































아무도 없는 복도와



















































아무도 없는 운동장



















































이젠 다신 올라설수 없는 구령대



















































아이들이 떠나고 나혼자 남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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