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사회]신품종 감귤 50억원어치, 그대로 버릴 판이라는데…

[사회]신품종 감귤 50억원어치, 그대로 버릴 판이라는데…
"우리가 자사고나 특목고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일반학교를 바랄 뿐입니다!"(학부모)지난 11월 30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소년수련관. '가락초·해누리초·해누리중 혁신학교 지정 공청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 (Sun, 23 Dec 2018 05:53:4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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