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여관바리 앞까지 갔다온 썰

몇살까지 아다못떼면 자살한다

올해까지 못하녕 징짜 죽는다

이런맘으로 디데이 됐을때

인터넷으로 알아둔 여관바리 앞까지 갔는데

거기 있으니까 한 30대 정도의 여성들 몇명이 들어갔다나왔다갔하더라 여관바리들이지

저정도면 솔직하게 하고싶다라고 생각은 충분히 들었는데

그 앞에서 서성이고 있던 내가 갑자기 좆나 병신같고

하고나오는 놈이랑 뻘쭘하게 마주치니까

진짜 기분이 좆같고 서글퍼져서

그냥 왔다


자살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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