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7일 금요일

[국회]‘여배우 강제추행’ 이서원, "너무 친한 누나였다…기억 안 나 더 미안"

[국회]'여배우 강제추행' 이서원, "너무 친한 누나였다…기억 안 나 더 미안"
"사전에 범행 치밀하게 계획하는 등 지극히 비인간적이고 혐오적이다."(1심)"어릴 때 얼굴 장애 가져 왜곡된 가치 체계… 사형은 가혹하다."(2심)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Thu, 06 Sep 2018 22: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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