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수요일

고딩때 초딩년 아다 깨준 썰 1

수능 끝나고 잠깐 편돌이했는데

내 편의점 일하던곳이 초등학교 근처라 애들이 많이왔음

그중에 좀 이쁘장한게 발육도 조금되고 화장 좀 해가지고

편의점에 자주 오는거였음

나는 애들이라 그냥 귀엽게 봤는데

이쁘장한 여자애가 나를 자꾸 쳐다보는거임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여자애가 의자에 앉아서 라면먹으면서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임

난 씹고 폰봤는데

껌하나들고 와서 계산하는데

내 나이를 물어보는거였음

내가 내 나이보다 3~4살 어려보이는데

내가 19살이라니까

초딩이 놀라는거임

아.. 정말요?

중학생인줄 알았는데..

난 대답만 하고

앉아서 폰볼라니까

초딩이 주말만 알바하냐고 물어봄

학생이라 주말만 일한다하니까

알겠다하고

초딩녀는 자리가서 라면 처먹음

그러고 다음주말 알바도 역시 똑같이 일하는데

초딩녀 또 왔음

지난주엔 친구랑왔더니

이번엔 혼자옴

근데 언제부터 친했다고

나한테 안녕하세요 또보네요 그럼

시바년이 드라마 많이 본거 같았음

난 똑같이 앉아있고 

그년은 편의점 돌아댕기는데

자꾸 나를 흘깃흘깃 쳐다보는거임

귀여워서 왜요? 하니까

19살이면 고3이세요?

라고 초딩년이 묻는거임

네 내년에 대학 입학해요 하니까

아 .. 어디대학가기로 했어요?

물어보길래

집앞대학(4년제 좀 알아주는대임 거론안하겠음)

간다니까

아 그럼 기숙사같은데 안가는거에요?

그러는거임

네 통학해요 하니까

그 초딩년이 아 .. 그럼 알바도 오래하시겠네요

난 그냥 그렇다하고 씹음

그러고 그냥 앉아서 폰보는데

그 초딩년이 카운터 앞에서 어물쩡거리는거임

내가 뭐 찾는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편의점에 앉아있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상관없다니까 고맙다고 웃음

이뻐가지고 귀여워서 나도 웃었음

조금 앉아있는데

그 초딩년이 편의점 알바 어렵냐고 물어보는거

힘든거 없고 그저그렇다니까

아무 말을 안하는거임

잠시 또 앉아있는데

여자친구랑은 데이트 안하고 왜 주말 알바하냐고 물어봄

없어서 주말 알바한다니까

초딩이 아 진짜요? 왜 없어요? 하니까

좆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갈구는거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뭐 하고 씹고 폰봄

근데 그 갑자기 초딩년이 얼굴 빨개져가지고

손떨면서 가슴앞에 폰쥐고 슬금슬금 오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오빠 저 정말 오빠한테 관심있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오빠가 19살이나 될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전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지하게 오빠랑 만나고 싶은데 번호좀 주시면 안되요?

라면서 준비해온 멘트를 날리는거임

나는 존나 당황 해가지고

그 쪽 초등학생 아니에요? 하니까

갑자기 초딩이 네.. 근데 나이는 상관없는거 아니냐고

이상한 대답을 함

난 그때 당시 섹스에 미쳤기때문에

상대가 초딩이지만 가슴도 봉긋하고 키도 좀 있고

이쁘장한게 먹을만 하겠단 생각이 뇌리를 스침

근데 순간 떠오른게 곧 20살 되면 원조교제라는게

생각나서 존나 고민했는데

초딩이 오빠 정말 관심있고 친해지고 싶어요 

그러면서 날 빤히 쳐다보는거

얼굴이 빨개져서 폰을 꼭쥐고 있는게 이뻐보여서

나도 모르게 동물적인 본능으로 번호를 주겠다함

대신에 친구든 가족이든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그랬음

내년에 20살되면 나 못만날수도 있다고 겁도 주니까

비밀 꼭 지킬게요 그러는거

그러면서 웃으면서 아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꾸벅 꾸벅 인사하는거임

난 그냥 예의상 웃어줬는데

초딩이 진짜 싱글벙글해서 좋아했음

뭔가 그자리에서 벗기고 삽입하면

바로 질싸 허락해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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