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처녀막 검사

같은반 여자애 수영복 찢은 썰

중3때엿나. 내가 문단속을햇엇어 

원래는 돈쎄빌려고 문단속햇는데

문단속 시작하고 몇주?정도뒤에보니까 

수영복가방잇잔아 메달수잇는거 그게 달려잇더라 

문단속은 이동수업할때 늦어도 혼나진않으니까

가방풀어서 수영복을봣지. 그냥 분홍색에 수영복이엿음 ㅋ 그냥집어늘까하다가

갑자기 그거보고흥분해서 커터칼가지고 안보이는부분 ㅋ 

엉덩이 최대한 하트처럼찢고 가방다시너어두고 이동수업감 ㅋ 

수영학원다녓던얘인데 ㅋㅋ 따먹혓을러나

[외교·안보][단독] “도로의 王 행세하려"…요즘 폭주족들, 도심서 시속 15km '저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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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시사기획 창'〈사진〉과 '추적 60분'을 통합하고, KBS 24뉴스(온라인 채널)와 '아침뉴스타임' 폐지, 7개 지역국 편성·송출 기능 통합 등의 내용을 담은 비상경영계획안을 마련했다. KBS노동조합(1노조)과 KBS공영노조는 16일 잇... (Wed, 17 Jul 2019 01:45:00 +0900)

났었다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느라 부하들에게 신경을 쓰

났었다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느라 부하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 때문이었다 부하들은 박종무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한다고 반발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수습해 준 것이 김원국이었다 매신한 부하 의 등기서류와 인감도장까지 가져가 버켰었다 김원국은 그 란 주었다 그가 이만큼이나마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김 었다 그러나 자신의 조직이 모두 김원국에게 흡수된 것 린다 거1무라 씨가 오셨습니다 펀다 이철주가 들어서고 뒤를 따라 가네무라 가 들어셨다 가네무라의 수행원 2명과 홍성철까지 들어오자 방은 사람들로 가득 다 그들은 제각기 자리에 맞았다 이철주는 쓸한 얼굴로 박종무에게 머리를 1덕여 보였다 박 사장께선 점점 더 젊어지고 있군요 가네무라가 떠들색한 목소리로 말했다 박종무와 이칠주가 일본말 을 알기 때문에 가네무라는 서습없이 일본말을 썼다 가네무라가 참석한 회의에서는 일본말을 쓰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 었다 이철주는 잠자코 있었다 골템이 사건으로 시급히 모인 회의니만치 기분이 좋을 리가 없는 것이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이철주가 입맛을 다시터 입을 열었다 고병길이 사건은 잊도록 합시다 앞으로 우리와 연관시켜 생각할 필요도 없소 우리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볼구가 되었다고 하고 현재 어디 있는지도 모룹니다 모두들 잠자코 있었다 김원국이 눈치를 챈 것 같소 이철주가 가네무라를 바라보았다 무엇을 눈치쳤단 말이오 내가 고병길이를 통해서 여자를 공급받은 것을 말이오그놈이 납 치해 온 애들 중에서 한 년이 달아났는데 거기서부터 말이 퍼져 나간 것 같소 가네무라는 표정을 굳혔다 이 사장 그것이 무슨 말이오 김원국이가 당신하고 우리가 연관되 었다는 것은 모르겠지 가네무라가 초조한 얼굴로 짜증스럽게 물었다 그걸 잘 모르겠단 말이오 그놈들이 불었는지 어편지 어줬든 몇 달 5 장민애 그녀 103동안 고병길이를 통해서 받은 여자중에 30명 가깝게 일본에 보냈으니 까 일본에서 정보가 새었나 무슨 쓸데없는 소리 우리가 그

보기만 해도 조마조마함

[외교·안보][단독] “도로의 王 행세하려"…요즘 폭주족들, 도심서 시속 15km '저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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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품목에 수소전기차에 쓰이는 핵심소재인 탄소섬유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 수소전기차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005380)는 일본... (Wed, 17 Jul 2019 01: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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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되었느냐아직 오지 않았습니다그렇다면 그년도 동조한 것이다그러나 곤도의 반응은 민첩했다 야마다는 어제 합포로 떠났으므로 마을의 지휘자는 곤도였다 그는 반식경도 되지 않은 사이에 마을에 남아있던 무리들을 모두철수시켰는데 술시가 되어 있을 때는 마을 안에 개 한마리 보이지 않았다부하 다섯과 함께 마을 뒤쪽의 산길을 타고 오르던 곤도가 발을 멈추더니 아래쪽을 내려다 보았다 불빛 한점 보이지 않는 마을은 마치 오지 같았다마쓰노리 일당까지 모두 떨어져 나갔으니 조직을 재정비 해야한다곤도가 찌푸린 얼굴로 말했으나 둘러선 부하들중 아무도 대꾸하지 않았다 이제까지 조선땅의 기반을 닦은 것은 조선명이 김회인 마쓰노리와 수옥 그리고 그들의 부하였던 것이다곤도의 눈이 달빛을 받아 번들거렸다 조선땅의 왜국조직이 이렇게 붕괴된 것은서인기에 의해 부하가 잡힌 탓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김회와 곤도와의 갈등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아는 터라 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곤도는 시급히조직을 복구시켜야만 했다이놈 마쓰노리 네 목은 내가 꼭 벨테다곤도의 목소리가 숲 속을 울렸다그 시각에 합포 앞쪽 바다에는 두 척의 조선군 전선이 소리없이 나아가고있었는데 앞장 선 전선의 이층 누각에는 서인기가 서 있었다밤 바다는 잔잔했고 초승달 빛이 은근히 비치고 있어서 항진하기에는 좋은 날씨였다저 섬은 무인도인데다 물살이 세어서 근처로 배가 지나지 않소경상수군 방어사 휘하의 선장인 수군군관이 턱으로 앞쪽 섬을 가리키며 말했다40대 후반의 그는 배를 탄지 20년이 되었다고 했다이 배로 섬에 붙었다가는 물살에 휩쓸려 난파되기 십상이요섬 뒤쪽으로 갑시다서인기가 섬의 후미를 가리켰다뒤쪽 물살도 급하오그쪽은 급하지는 않지만 바로 절벽이올시다 섬에 오를 수가 없는 곳이요그렇다면 배를 붙일 수는 있겠군그러자 힐끗 서인기에게 시선을 주었던 선장이 조타수에게 명하여 뱃머리를 돌렸다 못마땅한 기색이 얼굴에 역력했다전선의 뱃머리가 마악 섬의 뒤쪽 그늘로 들어섰을 때였다 이층 누각에 서 있던서인기는 그냥 넘겼지만 선장이 앞에 떠 있는 검은 물체를 보고는 눈을 치켜 떴다저 저것은섬의 지형이 나선박의 형체에 눈이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2탄

    수지와는 키스를 하고있었고 (등으로 손을 넣고 브라 풀지말지 고민하면서.) 옆에 자고있는 민아 배위에 내손과 민아손이
    함께 올라가있는 상태였지.

    그와중에 계속 민아몸 밖에 안보이는거야. 얇은 티와 얇은 회색 츄리닝 바지를 입고 똑바로누워있는데 가슴은 눈에보이지도 않았어
    다만 민아 ㅂㅈ언덕이 츄리닝 위로 뚜렷이 보이더라 미치겠더라고 만지고싶어서. 1편을 봐서 알겠지만 내가 고민하는이유는 충분했어.
    잘못돼면 친한친구 잃고 더 나아가면 아주 개로 몰락될테니까.

    설마 잘된다하더라도 둘다 벗고 즐기는 그런 ㅇㄷ같은일은 없을테니까.

    그치만 사람욕심이란게.. 남자욕심이... 암튼 그상황에서 민아배위에있는손을 조물딱 거려봤지 애 반응 보려고 근데 가만있더라? 그래서 용기를좀더 내서
    바지 밖으로 ㅂㅈ근처에 손을 대봤어. 그 왜있잖아 ㅂㅈ가 튀어나오기시작하는곳. 털이 시작되는곳 갈라지기 직전의 그살부분. 거기까지갔는데도 가만있는거야
    그때 내손이 왼손이었는데 새끼 손가락으로 살짝 내려가서 클리쪽을 건드리니까 약간 미동이있더라

    깬건아닌거같고 그냥 미동. 말은이렇게하지만 그때 얼마나 쫄렸는지.. 일단 그상태에서 완전 얼음이었어. 근데 웃긴건 그당시에 드는생각이..
    '이번엔 수지를...' 이생각이더라고..

    위에말했듯이 수지등으로는 손이들어가있었고 이제 그손이 앞으로만 오면돼니까.
    브라끈밑으로 손을넣어서 옆구리 겨드랑이쪽으로 타고왔어. ㄱㅅ으로 넘어갈라고 근데 수지가 가만있는거야. 오히려 날더안으면서 키스하더라고 시발 진짜..
    그때 민아를 포기하고 수지한테 집중해야하나? 그생각이 존나 드는순간에 수지가 내 지손으로 내다리를 지한테 끌어올리는거야. 어떤건지 알지?

    여자 다리사이에 내무릎이 들어간거지 정확히말하면 약간위 허벅지쪽인데. 그때 허벅지에 힘빡주고 은근히 수지다리사이에서 비비기 시작했어. 어떤반응올까
    싶어서. 아 근데 진짜 얘가 엉덩이 살살 움직이는거야..

    와 슈발 이건 진짜 왔다 싶었지. 수지는 넘어온거지. 난 과감하게 수지브라끈풀고 ㄱㅅ을 만졌어. 수지도 저항따윈없었고.
    그렇게 만지고 바로 수지 엉덩이를 향해 내려갔지. 근데 이게 바지가 끈이있더라고 츄리링인데ㅜㅜ 늘어나지가않아 그렇다고지금 끈풀려고 움직이면

    민아 ㅂㅈ언덕에서 손때야하자나 그 순간 번뜩인게 수지는 짧은 핫펜츠니까. 다리쪽으로도 보지충분히 가능하지. 그래서 수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
    바지틈으로 들어가서 팬티위로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어. 아 그때 수지의 짧은 탄식이..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는다..

    ' 아..' 이거 한마디였는데..

    그때 존나 꼴려서 풀발기였어. 팬티위로도 느낌이 습하더라고. 손이 덥드라 ㅅㅂ 존나 좋아.

    그리고 난 거의 이성을 잃었나바 민아로 또 눈이가더라고. 이번엔 좀과감하게 민아 바지위에서 다시 배로올라갔어. 그리고 배에서 츄리링을 새끼손가락부터
    살살 넣어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털까지 갔는데 얘가 가만있는거야.
    그상황에서 내가 봤을땐 확실한게 머냐면 민아 얘는 완전 떡이었어. 눈도 살짝 떠져있었고그게 의식있는게 아니고 진짜 그냥 퍼자는사람눈 있자나.
    입도 반쯤 벌리고. 암튼 얘는멀해도 안깨겠다는 희망이생겼어.

    그리고팬티안으로 들어가서 클리를 살살 만지니까 애가 약간인상쓰면서 움찔하더라고

    됐다이제. 여기까지다 만지는걸로 족하자했지. 그때상황은 여자와키스하면서 팬티위로 클리ㅇㅁ하고 옆에자고있는 여자ㅂㅈ로 클리만지면서
    미끄러지는 대로 들락날락했어. 아 정말 해냈다 싶은? 그러나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ㅠㅠㅠ

    거기까지 되니까 아쉽더라 난 여기저기 둘다 넣어보고싶어서.. 진짜 한번씩만 넣어봐도 좋겠다싶었어.

    그런데 키스하던 수지가 키스하다말고 입을떼고 날안으면서 귀쪽에 얘기하는게 ..

    "할꺼야..?"

    이러는거야 아 진짜 존나 미쳐시발

    난 솔직히 하고는 싶었는데 민아 ㅂㅈ에서 손빼기싫었거든 하지만어쩌냐 ㅜ 이제 좀더있음 들키겠는데 ..
    다급하게 민아 ㅂㅈ에서 손빼고 수지안으면서

    "민아있는데 괜찮을까? 난 좀그런데.."

    이랬지. 진심이었어.  그랬더니 얘가

    "..그럼.. 손가락 넣어줘.."

    이 말하는데 듣느순간 정말 우아... 진짜 내가 들은 어떤말보다 섹시했어.
    결국 수지말대로 수지 핫팬츠랑 팬티 반쯤 무릎까지 내리고 음 좀더 내려갔겠다. 그상태에서 다리벌려서 민아 ㅂㅈ만지도 손으로 손가락넣고 ㅆ질하기 시작했어.
    얘도 아무소리안내고 그냥 나안고 내 가슴에 얼굴묻고 있더라. 내 오른손은 얘 팔베게 비슷하게 형태가나왔지. 진자 그손으로 민아 만지고싶은데ㅜㅜ

    각이안나와서 암것도 못하고있었어. 그때 존나번뜩이는게 떠올랐는데 수지가 밑으로 더 내려가면 이불안에있게되고 난 좀더 자유럽게 민아를
    만질수있는거야. 근데 그럴려면 내 왼손이 필요했어 ㅋㅋ

    수지한테는 미안하지만 살살 밑으로 눌렀어.ㅋㅋㅋ 그거있자나 말로하긴 좀그런데 입으로 해달라고 조를때 여자 어깨누르는거 ㅋㅋ

    아 근데 이뇬이 진짜 존나 스르륵 내려가면서 내 배에 손넣더니 배를 타고 바지팬티안으로 슬 들어오는겨.. 그러면서 다른손으론 바지 풀르면서 내리더라고
    그리고 이불안으로 들어갔어.

    나 진짜 겁나던게 존나 풀발기여서 입대자마자 쌀거같은거야 근데 얘가 내바지 벗기고 ㅈㅈ꺼내놓고 손으로만지는데 .. 얘얼굴은 바로 앞일텐데.
    이불속에있으니 안보이자나? 존나 긴장되는거야 언제 입으로 물까 싶어서 ㅋㅋㅋㅋㅋ

    손으로 살살 천천히 계속 피스톤하는데 맘같아선 확싸버리고싶었어 ㅠㅠ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먼가 시원한 하면서 따듯한 느낌이 확~~

    어휴 씨발. 지금생각해도 존나 꼴린다. 수지가 내껄 입으로 무는순간 난 두손이자유로웠고 이제남은건 민아였지. 민아를 보니까 뒤돌아 옆으로 누워있더라고
    내쪽이 아니라 반대로. 이걸 돌려야하나 싶었는데 머랄까.. 사실이제 소극적으로 갈때가 아니라고생각했어

    그리곤 과감하게 돌아져누워있는 민아 엉덩이를 만졌어. 바지위로지만 엉덩이 갈라진부분 허벅지가 시작되는부분으로 내 가운데손가락을 넣으면서
    제대로 딱 만졌어. 가만있더라고 살살 흔들어봐도 움직이지않았지.

    그리고그상태로 민아 츄리링과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어. 아.. 천천히 내리는데 이상하게 잘내려가데 마치 싸고난뒤 ㅋㄷ빼듯이 말이야.
    그렇게 민아의 맨 엉덩이와 골이 보이기 시작했어 얘가 옆으로 쭈구려있어서 똥구멍도 잘보였고 @.@

    아. 그당시 걔네자취방 밖이 밝은 건물들이있어서 안에가 깜깜하지않았거든 ㅋㅋㅋ

    뒷이야기는 3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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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신입 알바녀 꼬신 썰 3

    얘가 싸고나서는 표정이 완전 뿅간 그런 표정짓고 있더라ㅋㅋ

    난 풀발기된 내꺼를 걔한테 삽입했다.

    애액이 나와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쑥 들어갔고, 얘는 아 하고 신음소리 내더라..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얘가 따로 힘쓴것도 아닌데 쪼임이 대단했다.

    이래서 어린여자가 좋구나하고 느꼈다...

    부드럽게 피스톤질 하면서 쳐다보니

    숨을 헐떡거리면서 나지막하게 신음소리 내고있었다. 

    정상위에서 나도 꽉 안으면서 혀집어넣으면서 키스했다.

    그렇게 부드럽게 박다가 속도를 올리며 쎄게하였고 

    얘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있었다. 

    난 졍이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려놓고 더 깊숙히 강하게 삽입했다...

    졍이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얼굴은 붉게 달아올라서 흥분의 도가니더라ㅋㅋ 

    그모습보니 그 귀엽던 애가 더 섹시하게 느껴지고 나도

    왠지모를 뿌듯함에 더깊숙히 강하게 피스톤하다가 사정감이 왔다.

    섹스전 얘기나눌때에도 얘가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었을때라 안전한 날이라

    안에다 싸고싶었지만 첫섹스라 양이

    많을거 같아서 배에다가 질펀하게 쌌다.

    빼고보니 얘 ㅂㅈ도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난 휴지로 닦아주고옆에 나란히 누워서 꼭 안았다. 

    둘다 땀이 범벅인 상태였지만 그순간 걔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얘가 여친같이 느껴졌었다.

    이마에 뽀뽀해주고 씻으러 가자하니까 굳이 묻지않았는데 

    지금 한게 이제껏 한 것 중 제일 최고로 좋았다더라.. 

    내가 지 남친이었음 좋겠다고 그러고ㅋㅋㅋ 

    내가 섹스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말 들으니 다시한번

    애무의 중요성을 느꼈다.

    같이 욕실가서 서로 씻겨주면서 샤워하고 비누거품으로 장난치고 

    가슴 엉덩이 막 주무르고했다. 

    싼지 얼마 안되었는데 계속 발기상태ㅋㅋㅋ 

    물기닦고 내가 팔베개 해준 상태에서 나란히 침대 누워있었다.

    시간보니 1시간 조금 더 남았더라.. 놀래서 바로 빨아달랬다. 

    내공식은 대실은 항상 2~3번 이니까... 

    1번만하는건 학생인 나에게 대실값은 큰 사치이니까ㅋㅋㅋ

    그런데 얘가 자긴 아직 ㅅㄲㅅ 해본적 없다고 하더라.. 눈보니 진짜 레알인듯...

    그래서 눈쳐다보면서 나도 느끼고 싶어 하니까

    고민하더니 알았다하고 밑으로 내려가드라..

    아이스크림바 예로 들면서 일일히 하나하나 설명해줬다. 

    ㅂㅇ 혀로 날름거리게하고 기둥 쭉 따고 올라오고 혀로 키스하는거처럼 돌리게

    하는데 이빨 꽤 부딪히니 따갑더라...

    그래도 내가 얘 첫 ㅅㄲㅅ한 남자란 생각에

    그 정복감은 쩔었다ㅋㅋㅋ

    하나하나 가르키며 내껄 쪽쪽 빨게하였고

    처음치곤 꽤 좋았다.

    시간이 많지않아서 이번엔 얘 ㅂㅈ에 침만 묻히고 바로 ㅅㅇ.. 이번엔 내 위주니까ㅋㅋ

    정상위로 하다가 가위치기로 자세바꿔서 하니

    더 깊숙히 들어가서그런지 신음도 더 컸다.

    그렇게 ㅅㅇ 하다가 더 돌려서 뒷치기했다.

    빼지않고 자세 바꾸니까 얘가 나보고 선수라더라..ㅋㅋㅋ 

    참나.. 얘남친이 어지간히 못하나 싶었었다. 

    내가 좋아하는 뒷치기자세에서 무조건 강하게했다. 

    싸고 씻을시간도 필요하단 생각과 더 만족시켜주고 싶은 생각에...

    한손으로 흰엉덩이 탱탱한거 찰싹 때리니 손바닥자국 남드라ㅋㅋㅋ 

    가슴도 한번씩 꼭지 만져주면서 박다가 이번엔 걍 질렀다...ㅈㅆ

    이 정복감과 싼 상태에서 더 박으면 고추끝에

    오는 또 다른 느낌은 엄청난다ㅋㅋ

    허벅지를 타고 내 ㅈㅇ이 흐르더라..

    내가 안에다쌌다니까 걱정스런 표정으로

    괜찮겠지? 해서 안심 시켜주고 안아줬다.

    들어보니 ㅈㅆ도 이게 처음... 얘가 지남친이랑은

    항상 콘돔꼈고 안낄때도 안에다 한적은 없다

    하더라.. 듣고나서 내 기쁨은 2배ㅋㅋ

    같이 욕실들어가서 씻고 방나왔다.

    그때마침 얘남친한테 전화오길래 난 티비 바로

    끄고 뒤에서 안은 상태에서 양손으로 가슴

    막 주므르고 장난치며 통화 엿듣고했다.

    알고보니 톡도 꽤 와있었었다. 

    남친 만나러가야한대서 모텔주차장에서 키스 찐하게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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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가 '시사기획 창'〈사진〉과 '추적 60분'을 통합하고, KBS 24뉴스(온라인 채널)와 '아침뉴스타임' 폐지, 7개 지역국 편성·송출 기능 통합 등의 내용을 담은 비상경영계획안을 마련했다. KBS노동조합(1노조)과 KBS공영노조는 16일 잇... (Wed, 17 Jul 2019 01:45:00 +0900)

    열도의 흔한 드라마

    남자 결혼했으면 인생 조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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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3

    피자 사준다니까 진짜 방방뛰면서 좋아함 ㅋㅋ 졸귀

    택시타고 가려고 했는데 지가 길 안다고 따라오라고 쫄랑쫄랑 가는데 말도 줫나 많음 ㅎㅎ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쉴새없이 떠들더라

    피자 사먹이는데 시발 라지 시켜놓고 두개 쳐먹음ㅋㅋ 

    나도 배가 별로 안고파서 두조각밖에 못먹음 

    남은거 싸들고 집에가서 먹으라고 하니까 밖에 놀러다닌거 알면 혼난대

    그렇다고 먹을거 싸들고 도서관 갈수도 없고 해서 노래방감ㅋㅋㅋ

    원래 얘 고딩인줄 알고 보러 왔는데 중3이더라

    그날은 그렇게 애 피자 먹이고 노래방 갔다가 카페에서 노가리좀 까고 집에 옴

    그리고 그담부턴 라인으로 메세지 주고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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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승락 벌써 오백락으로 불리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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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여친과 회사 사무실에서 한 썰 2

    1부 링크 : http:///318643

    여자친구를 열심히 ㅇㅁ하고 있는 와중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제그만이라며 막고 치마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CCTV 걸리면 어떻게.. 라고 하는데..


    당시에 건물 4층에는 총 3대의 CCTV가 있었는데,

    제가 한참 여자친구와 치근덕 거리는 곳은 약간 가려진 곳이어서

    잘 안보이는 곳이어서 여자친구가 거기까지는 용납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사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CCTV는 다 제거되고 씌우는 통만 천장에 달려있는 상황이라는걸

    저는 알고 여친은 모르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CCTV 없어라고 말하려다가,

    괜히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치마를 확 올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 팬티 사이를 제치고 입으로 바로 ㅂㅈ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여친은 안돼. 안돼를 연발하면서도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내꺼 ㅇㄹ까지만 해줘 라고 했더니

    여친은 아쉬운 표정이었지만,

    이내 저를 좀더 CCTV에 안보이는 곳으로 끌고가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오픈된 공간에서 이짓을 하니

    제꺼는 정말 평소보다 엄청 커져있었습니다.

    여친은 아쉬운 표정으로 제꺼를 정성것 빨기 시작했는데....


    사실 ㅇㄹ을 시킬때부터 저는 이미 끝까지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여친을 데리고 놀려고 일부러 시킨 것이었고..

    어느정도 흥분되자 마자

    바로 여친을 뒤 돌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 팬티를 헤집고 제꺼를 바로 넣었습니다.


    제것도 미친듯이 커진 상태였는데.

    여친 ㅂㅈ도 엄청 젖은 사이인지라

    쑥 들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머, 어머, 미쳤어를 남발하면서

    저를 밀어내려고 하면서도

    이미 후배위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연신 찌걱찌걱.


    여친은 원래 신음소리가 큰 편이었는데,

    회사다보니 억지로 참는게 눈에 보였는데.

    저는 거기에 더 흥분하고,

    좀더 장난을 치기로 했었습니다.


    여친의 팔을 제가 잡고서

    구속시킨채로

    일부러 세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 힘에 못이긴 여친은 정신을 못차리기 시작했는데,


    그상태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서 일부러 CCTV 가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CCTV는 이사때문에 제거된 상태)

    CCTV가 제거된지 모르는 여친은

    완전 흥분된 상태에서도 정말 놀라면서

    오빠 안돼 미쳤어 왜그래를 흥분소리와 함께 계속 외치기 시작했지만

    저는 여친 손을 책상에 두고 제 손으로는 여친 와이셔츠를 헤치고 브래지어를 바로 내리고

    가슴을 꺼냈습니다.

    일부러 CCTV 정면에서 가슴이 보이는 상황을 만들면서

    "우리 하는거 경비실에서 다보겠다"

    "너 가슴 보면서 딸치겠지?"

    "너 완전 야해"

    라는 말을 여친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여친은 완전 정신 없는 상태가 되었으면서도

    오빠 안돼를 연거푸 외쳤지만

    제가 일부러 세게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또 장난을 하나친게,

    굴러다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저는 여친 ㅂㅈ에 꽂은 채로 앉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여친 가랑이를 벌려서 ㅈㅈ가 꽂힌 ㅂㅈ가 정면에 보인 상태로

    CCTV에 보이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귀에 대고는

    "너 ㅂㅈ다 보이겠다 ㅋㅋ"

    "이 상황이 흥분되나봐 왜이렇게 물이 많아"

    라는 드립을 치면서

    여친 가슴 ㄲㅈ와 ㅋㄹㅌㄹㅅ를 손으로 ㅇㅁ 하고

    여친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친이..

    오빠 나 오줌쌀꺼 같애...

    여친은 평소에 ㅇㄹㄱㅈ을 느낄거 같으면 오줌쌀꺼 같다고 얘기하고

    실제로 오줌같이 물이 나오는데.

    (야동처럼 뿜거나 이러진 않더군요. 그냥 진짜 오줌 같기도 합니다.)

    저말에 저도 거의 절정으로 와서

    여자친구를 다시 일으켜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여친이 앉은 상태로정상위로 하기 시작합니다.

    여친하고는 연거푸 키스를 하면서 손은 여친 허리를 감고

    여친손은 제 목을 두르고 있고

    저는 미친듯이 세게, 책상이 밀릴정도로 여친 ㅂㅈ에 꽂았습니다.

    여친은 이제는 참던 신음소리도 못참고 내지르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저도 그상태로 여친 ㅂㅈ에 제 ㅈㅇ을 뿜었습니다.


    둘다 땀이 범벅이 된채로

    제 물건을 꺼낸후 여친하고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연거푸 어떻게 어떻게 회사 짤리는거 아냐.

    라고 심한 걱정을 하는데.

    저는 진실을 얘기하고 등짝 스매시를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른 옷매무새를 정리하는데,

    여친 스타킹과 팬티가 여친 액과 오줌?으로 너무 젖고,

    특히 말려올라간 치마 끝부분에도 묻어있어

    다시 등짝 스매시 ㅋ

    팬티는 벗고

    바로 내려가서 스타킹사서 여친은 노팬티 상태로 스타킹을 신고,

    볼빨개진 상태와 정리했지만 약간은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여친은 다시 2층으로 갔습니다.



    그날밤.

    만나자마자 저녁도 안먹고

    모텔로 가서

    모텔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부터 폭풍키스에 치마올리고

    애무하면서,

    3시간 대실동안 3번 더하였습니다.

    다 머리를끄덕인 클리포드가 기운이 빠진 듯이 앞쪽 자리에

    다 머리를끄덕인 클리포드가 기운이 빠진 듯이 앞쪽 자리에 앉았다 한국이 요즘 쎄게 나오는데요 글쎄클린턴은 한국이 북한 다루는 방법을 알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하더군 남북한이 부딪칠까요 글쎄 낸들 아나 입맛을 다신 페리스가 벽시계를 보았다 워싱턴 시간으로 오후3시였다 덴버 시간으로는 오후 1시이다120 절박한 사랑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으니 어떻게 찾는단 말인가 백재식이 투덜대듯 말했으나 기가 죽은 표정은 아니었다 그는어젯밤에 김한과 박필성을 보호하라는 본부의 직접 지시를 받은 것이다 시카고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이다 그는 옆에 앉은 고명 곤과 둘이서 떠났으나 이미 요원 10여 명이 시카고와 인디애나의 인디애나폴리스 켄터키 등지에 흩어져서 그들을 찾고 있었다 김한과 연락이 두절된 지 사흘째였다 앰트랙에 타고 있었다면 LA에 도착하고도 남을 시간이었지만 김한은 아직 연락이 없다 핸드폰이 진동을 했으므로 그는 스위치를 켰다 여보세요 D4l 뉴욕 본부에서 LA로 날아가 있는 안병선의 목소리였다 절박한 사랑 121 예 과장님 금방 정보가 들어왔다 김한이 캔자스 시티에 차를 버리고 갔다는 거다 어디서 나온 정보입니까 지난번과 같다 알겠습니다 루트를 역으로 추적해 그리고는 전화가 끊겼으므로 백재식은 길게 숨을 뱉었다 김한은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철도는 공간이 제한된데다 정보가 새었을 때는 잡히기가 쉽고 비행기는 컴퓨터에 이름이 입력 되니 더 위험하다 백재식이 눈만 멀뚱거리고 있는 고명곤의 어깨를 손으로 쳤다 모두 캔자스 시티로 불러라 김한이 그곳에다 차를 버리고 갔다 눈을 뜬 김한은 어깨에 닿는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을 느끼고는한동안 천장만 바라보았다 한낮이었다 창문을 통해 햇살이 방안을 환하게 비췄고 모텔 뒤쪽에서는 떠들썩한 웃음소리가 들려왔 다 이윽고 김한은 머리를 돌려 옆쪽을 보았다 반듯이 누운 박현옥은 눈을 감고 있었지만 눈꺼풀이 희미하게 떨렸다 그리고 박현옥은 엷은 셔츠 차림이었다 시트로 가슴 위까지를 가린 채 박현 옥은 숨도 쉬지 않는 것 같았다 김한이 상반신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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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안보]정두언 전 의원, 8년 전 가상 유언장…"너희는 정치 안 했으면"

    [외교·안보]정두언 전 의원, 8년 전 가상 유언장…"너희는 정치 안 했으면"
    내년 총선을 9개월 앞두고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이대로 가면 필패(必敗)한다"는 위기론이 나오고 있다.16일 한국당에 따르면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최근 내부 참고용으로 20~3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브랜드 조... (Wed, 17 Jul 2019 01:45:00 +0900)

    의무병 좆된 썰 1탄

    때는 바야흐로 2009년 무더운 9월 초

    나는 전역 2개월을 앞두고 달력에 x자를 그으면서

    히히 이제 곧 얼마안가 전역이겠구나라고 멘탈승리를 시전하고 있었지만

    유격이란 큰 시련이 남았었음

    솔직히 훈련중 대표적인게 유격이지 힘든건 KCTC나 RCT FTX등 생소한 훈련들이 더 빡시고 어려웠다

    아무튼 유격장 행군하니까 병력의 30%는 퍼저있더라고

    그중에 전입온지 몇주 안된 우리분대 막내도 퍼져있었음

    진짜 2주만 늦게 왔으면 유격 안뛰는건데 불쌍하긴하드라 근데 뭐 어쩌겠어

    퍼진 막내 억지로 이끌고 텐트짓고 정리하고 다같이 모여서 

    유격조교들한테 PT체조하구 끝난다음 저녁에는 텐트에서 과자뜯어먹으면서 하하호호보냈지

    그리고 그 다음날 본격적인 코스타기를 했는데 여기서 일이 터짐

    집합장에서 코스장으로 이동하려고 산악구보중에 막내가 발을 삐끗해서 다친거야

    엄살은 아니고 정말 채지수가 리바운드하다가 딴놈새키 발에 밟혔던거처럼 졸라 퉁퉁 부어있었음.

    치료좀 받아야겠고 나는 좀 쉬어야겠고 해서 마침 내 동기였던 조교한테 야부리 털고 

    막내 데리고 산밑으로 걸어가는데

    이놈이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신음소리 격하게 내는거야. 

    체중도 좀 나가는 놈이라 업고 가기도 애매하고 한발 깽깽이로 가다

    급경사가 많아서 넘어질것 같고

    근데 마침 우리보다 먼저와서 유격4일차에 접어드는 타사단(팬티브라)이 그늘에서 쉬고있는거야. 

    그 옆에는 의무병도 노가리까면서 쉬고있었음

    그래서 저기서 약바르고 붕대라도 감아야겠다 싶어서 다가가서

    아저기 어제 들어온 사단인데 애가 유격받다 다쳐서 발목을 다쳤는데 

    붕대좀 감아주실수 있으세요? 라고 정말 친절하게 물어봤다

    근데 짬밥 몇십년은 쳐먹은 얼굴로 꿀빠는게 다인 의무병(일병)인 새키가

    '아 전 저희 부대만 치료해요ㅋ 아저씨네 의무병한테 가세요ㅎㅋ' 라고 말하는거야

    내 진짜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심영톤으로 뭐요???이랬음

    옆에서 쉬고있던 팬티브라놈들이 존나 웃긴듯이 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있고

    막내는 아파서 눈가가 그렁그렁한데 이새키들은 뭐가 그리 웃겨서 쳐웃는지 

    존1나 빡쳐가지고 욕이 튀어나왔다

    '아니 시1발 그럼 전쟁나면 니부대만 치료해주냐? 개새1끼가 개념이 없네'이러면서 

    영창을 각오하고 싸울려고 했다

    그쪽도 '아니 시1발 젓같은새퀴가 어디서 행패야'이러면서 

    뜨거운 열기속에 한따까리 할려던 참에

    중사 2명 등장함. 한명은 우리부대 한명은 팬티부대

    뭐하는짓이냐고 혼내고 물어보길래 난 상황을 설명했지

    당연히 우리 중사는 개빢치고 아니 시발 너희부대 개판이라고 

    팬티부대 중사에게 호통치고ㅋㅋㅋ 짬이 더 낮았던듯

    그렇게 온통 우리의 정신이 한군데로 몰린 상태에서 갑자기 옆에서 '무슨일인가' 라고 나지막한 음성이 들림

    모두 뒤돌아보니까 투스타 우리 사단장 등장........

    고함소리가 하도 커서 레토나 오는 소리도 못들었었음

    중사 2명은 아 ㅈ됬다라는 얼굴로 어떻게든 상황을 무마하기위해 

    아 그냥 덥다보니 애들이 싸운다라며 서로 눈빛교환 졸라 해대면서 이빨을 까고있었지만

    빡친 나는 사단좡님! 하면서 모든 스토리를 다 불어버림

    다 듣고난 사단장의 이마에 핏기가 하나 핏!하고 솟더니 

    나보고 막내 데리고 레토나 타고 밑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함

    난 그위엄쩌는 명령을 받들어 밑으로 가서 막내 붕대감아주고 같이 텐트가서 풀잠때림

    그러고 이제 끝이구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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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에서 빠구 먹어본적 있냐

    친구들이랑 같이갔어요

    누나가 아무나오라고 해서 제가갔는데

    빠꾸먹음ㅋㅋㅋㅋㅋ형들 딸만쳐야할 인생인가요...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 눕힌 썰

    ㅋ6년전 19살때 썰을 풀어드림ㅋ 내 경험중 가장 약한 썰

    글재주가 없어서 약간 미안할거 같은데ㅋ


    자 일단 내소개ㅋ 전 밍x넷에서 활동중이며 난 빽x어 라고 합니다ㅋ

    일단 반말할수는 없으니 음슴체 양해 바랍니다ㅋ


    6년전 19살때ㅋ

    내 절친인 여자인데 그냥 친구ㅋ 그년이 소개 시켜준...

    신세계의 입구...바로 "네이버폰!!"

    지금은 폐지되었는데 네이버폰이 재밋었음ㅋ

    나이별로, 혹은 주제별로 인터넷과 마이크가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는 1: 多 통화프로그램!ㅎ


    난 여기서 여자를 낚을거란 상상을 해본적이 없음ㅋ

    그때만해도 19살 졸라 순수한 애기였으니까ㅋ

    (그렇다고 경험이 없던 건 아니였음ㅋ)


    11월 말 어느날 새벽 1시경...

    "여방장 수다 떨어요"같은 방에 들어감ㅋ

    그때당시 20살이고 혜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가 방장이였음ㅋ

    남자는 나까지 총 7명, 여자는 방장 혼자ㅋ


    새벽 4시까지 쓸데없이 수다만 떨다가 결국 나랑 혜진이랑단 둘이 남았음ㅋ

    서로 수다도 떨만큼 떨어서 더이상 할말이 없던거임ㅋ

    그래서 문득 생각이났음, 


    "누나, 싸이해? 일촌할래?"


    흔쾌히 그년이 수락을 해 주었고 그년 싸이 주소가 폰번호여서 바로 저ㅋ장ㅋ

    서로 그렇게 서로의 사진을 보는데, 좀 이상하게 생긴거..

    근데 이년은 내가 맘에 들었나봄... 여친있냐 어떤스타일 좋아하냐 난 어떻냐 묻는거임

    예의상 멘트로


    "누나도 이쁘네 귀엽고 맘에들어!"


    라고 짓거려버림...내가 미친거였음...ㅋㅋ

    그러니까 이년이 만나자고 하는거임

    솔직히 만나기 무서웠었음ㅜㅜ 인터넷 여자라서...


    "왜? 시러? 난 너 보고싶은데..."이러는거임!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어서 저녁에 보자고 약속을함ㅋ

    난 아르바이트를 가야 했으니까ㅎ


    아무튼 알바가 끝나고 그년을 만나러 의정부로 ㄱㄱ씽!

    약 한시간 반정도를 겁나 달렸음

    지하철 역에 도착했고, 그년에게 전화를 해서 위치를 확인 했음ㅋ 청자켓에 청색 미니스커트의 그녀...

    몸매는 이뻣고 얼굴은.... 그냥 모 예의상 귀여운 정도?


    아무튼 그렇게 만난 우리는 천천히 시내를 향해 걷고 있었음ㅋ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아! 난 절대 무단횡단은 안함!)

    이년이 날 갑자기 꽉 끌어 안으면서 우는거임

    아무도 없었지만 행여 누가 볼까봐 최대한 남친인척 하면서 그년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줌ㅋ

    그년 왈


    "흑...흑... 보고싶었어...뽀뽀해줘 으앙ㅜㅜ"


    그때 느껴버림... 이년  먹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기위해서 작업은 필요 했었지ㅋ


    "누나, 난 여자친구가 아니면 뽀뽀 안한다ㅋ"


    이년이 또 우는거임


    "으앙ㅜㅜ그럼 난 모야?ㅜㅜ 나 니 여자친구 할래ㅜㅜ"


    내 머리는 당황을 해서 밀어내야 했지만...

    내 마음은 늑대효과가 작동되어서...

    그년의 눈물을 닦아주며 양볼을 잡고 뽀뽀를 해 주었어ㅋ

    그러니까 눈물 지가 닦으면서 걷더라...


    그렇게 우는년 달래주고 밥 먹고 카페를 갔음ㅋ

    새벽까지 내가 졸라 떠들어주고 알바까지 한터라 난 이미 졸렸음...

    근데 이년은 쳐자고 나와서 한거라곤 눈물만 흘린거임

    아무튼 그렇게 카페에서 졸다가 보니까 이년이 계산을 했고 나가자네? 그년 손에 이끌려서 가다보니까 지하철 역으로 가고 있더라고...속으로 생각했어...

    "이건 아니야, 머리야 돌아라!"


    "술! 누나 술마실래?"

    난 진짜 못먹을까봐 발악을 했지ㅋㅋ


    "너 미성년자잖아~ 우리 여보야는 어려보여서 안돼~"

    미성년자라는 것을 잠시 망각했던거임


    일단 내가 졸리다는 것을 알려주고 근처에 비디오방이나 모 그런데 있으면 나 좀만 자고 놀아줄게 하고 보니까ㅋ

    모텔이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

    모텔에서 내가 누나한테 내 체크카드 주면서 계산해 달라고 했었음ㅋ


    그렇게 우린 만리장성을 쌓으려고 성에 입장했음ㅋ

    난 정말 졸렸기에(진심) 바로 침대로가서 씻지도 않고 누웠었음ㅋ

    그때부터 파티가 시작 된 것임!!!


    "여보야, 잠바는 벗구자~~"티비 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잠바를 벗어서 이년에게 주었음ㅋ


    잠들만 하면 이년이 와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임!

    난 또 받아 주었고 점점 잠은 깨고 똘똘이가 꼴릿반응ㅋ


    내가 그냥 머리를 잡고 키스를 시전 했음ㅋ

    키스 스킬이 아주 부족했었음ㅋ

    그래도 난 열심히 키스를 하였고 머릿속에서 ㄱㅅ을 만져말어 갈등이 시작 되었는데


    "여보야 안잘꺼야?"이러는거임...

    그래서 응 이라고 대답해 주고 키스를 함ㅋ

    손이 머리의 갈등을 무시하고 옷 위 ㄱㅅ으로 갔음ㅋ

    튕김없이 받아주는거임!그래서 약 5분간 ㄱㅅ을 주물럭 거리면서 키스를 하다가 똘똘이가 터질거 같은 느낌을 받을때쯤, 상의 탈의를 시킴!ㅋ나도 같이 벗고 그년은 미니스커트와 ㅂㄹㅈ차림,

    난 바지만 입은 차림!

    ㅂㄹㅈ안으로 손을 넣으면서 꼭지를 만졌음ㅋ

    "하아"키스하면서 느껴지는 혜진이 ㅅㅇ공기ㅋ

    그럴수록 꼭지를 더 강하가 꼬집었음ㅋ


    ㅂㄹㅈ를 후크를 풀고 벗겼음ㅋ키스는 계속하던중!

    ㄱㅅ이 빨고 싶어진거임ㅋ

    입이 꼭지를 향해 돌격 앞으로 했음ㅋ

    아주 맛난 꼭지였던것으로 기억이 남ㅋ

    계속 빨면서 손은 그년의 허벅지를 만지고 치마 위로 올리려는데 여긴 튕기는거임그래서 손을 한번 꽉 잡아주고 다시 시도! 성공!

    ㅍㅌ위로 ㅂㅈ를 만졌음ㅋㅋ

    ㅋㄹ를 계속 문질러주었음ㅋ 입에서 나오는 ㅅㅇ이...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는거임ㅋ ㅍㅌ안으로 손을 넣으려니깐 또 튕기길래..."왜...? 싫어? 사랑해누나"라고 한번 질러줌ㅋ "거긴 안돼..."라길래 "괜찮아..."이러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손을 넣는데...성공!

    털도 적당히 나 있고 기분이 좋았음ㅋ

    ㅋㄹ고 뭐고 바로 구멍부터 찾아서 중지 손가락을 찔러넣음ㅋ 역시나 ㅂㅈ가 한강물을 뿜고 있었음ㅋ


    그렇게 ㅍㅌ를 벗지고 치마만 입혀둔 채로

    내 바지와 내 ㅍㅌ도 같이 벗었음ㅋ

    딱딱해진 똘똘이를 그년의 ㅂㅈ 앞으로 대었음ㅋ

    그리고 목마른 내 똘똘이가 물을 마심ㅋ

    "안돼...안돼..."

    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쑥 넣었음ㅋ

    정상위, 여성상위로만 ㅍㅍㅅㅅ를 하고

    어릴때라서 안에다 싸버린거임

    그래도 좋았음ㅋ


    그렇게 1차 거사를 치루고

    씻으러 들어갔다 나와서 정말 잠에 들었음ㅋ


    느낌이 이상한게.....눈을 뜨게 만듬...

    그년이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뽀뽀하는거임ㅋ

    그리도 다시 눈감고 자는척을 해봄ㅋ

    똘똘이를 보면서 우는 그년 왈....


    "고마워, 정말고마워ㅜㅜ쪽쪽쪽"

    먹고 버릴 생각하니까 미안한 마음이 든거임...

    그년의 팔을 당겨서 키스를 해주고, "나 빨아줘"

    라고 외치니까 이년이 이빨로 긁는거임...

    아프지만 참고 느끼니까 또 하고싶데?

    그래서 여성상위로 ㅍㅍㅅㅅ2차전 시작ㅋ


    "안에다싸지마! 안돼! 임신하기 싫어!"의 소리는

    나에게 이런 말을 꺼내게 했음

    "이미 아까 안에다 쌋어"ㅋㅋㅋㅋㅋㅋ

     2차전도 안에다가 쌋지ㅋ


    그리고 씻고 모텔에서 나왔는데

    "나 오늘 처음이야"

    라는 말이 나에게 충격을 주었고

    그말에 난 심봤다를 외치고 평생 데리고 살려고 했지만...


    이년이 너무 밝히는 문자 및 집착이...

    우리 사이를 갈라둠...


    그렇게 이별을 함ㅋ


    요약 하자면

    1. 네이버폰으로 여자를 낚음

    2. 싸이일촌을 맺고 만나기로 약속을 함

    3. 만나니까 쳐 울면서 사귀자고 해서 사귐

    4. 밥먹고 카페가서 졸고있으니까 나가재서 모텔감ㅋ

    5. 모텔에서 따묵ㅋ


    너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이건 제 경험중 제일 약한경험 입니다ㅋ


    나중에 소설형식의 글을 올릴게요ㅋ


    100프로 6년전 실화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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