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같은반 여자애 수영복 찢은 썰
[외교·안보][단독] “도로의 王 행세하려"…요즘 폭주족들, 도심서 시속 15km '저속 폭주'
KBS가 '시사기획 창'〈사진〉과 '추적 60분'을 통합하고, KBS 24뉴스(온라인 채널)와 '아침뉴스타임' 폐지, 7개 지역국 편성·송출 기능 통합 등의 내용을 담은 비상경영계획안을 마련했다. KBS노동조합(1노조)과 KBS공영노조는 16일 잇... (Wed, 17 Jul 2019 01:45:00 +0900)
났었다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느라 부하들에게 신경을 쓰
[외교·안보][단독] “도로의 王 행세하려"…요즘 폭주족들, 도심서 시속 15km '저속 폭주'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품목에 수소전기차에 쓰이는 핵심소재인 탄소섬유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 수소전기차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005380)는 일본... (Wed, 17 Jul 2019 01:45:00 +0900)
어떻게 되었느냐아직 오지 않았습니다그렇다면 그년도 동조한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2탄
[외교·안보]합참 "행담도 인근 해상서 잠망경 추정물체 신고...수색·차단작전 중"
"한국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반일(反日) 감정에 기름을 부었던 유니클로가 진화에 나섰다.유니클로 일본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은 자사 임원이 "(불매운동에 따른 영향이) 장기간 이어지진 않을... (Wed, 17 Jul 2019 01:45:00 +0900)
카페 신입 알바녀 꼬신 썰 3
[외교·안보]日 수출규제 수소차도 겨냥…느긋한 현대차 “반사이익 더 크다”
KBS가 '시사기획 창'〈사진〉과 '추적 60분'을 통합하고, KBS 24뉴스(온라인 채널)와 '아침뉴스타임' 폐지, 7개 지역국 편성·송출 기능 통합 등의 내용을 담은 비상경영계획안을 마련했다. KBS노동조합(1노조)과 KBS공영노조는 16일 잇... (Wed, 17 Jul 2019 01:45: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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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3
롯데자이언츠 족발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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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벌써 오백락으로 불리는중.....ㅋㅋ

전여친과 회사 사무실에서 한 썰 2
1부 링크 : http:///318643
여자친구를 열심히 ㅇㅁ하고 있는 와중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제그만이라며 막고 치마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CCTV 걸리면 어떻게.. 라고 하는데..
당시에 건물 4층에는 총 3대의 CCTV가 있었는데,
제가 한참 여자친구와 치근덕 거리는 곳은 약간 가려진 곳이어서
잘 안보이는 곳이어서 여자친구가 거기까지는 용납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사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CCTV는 다 제거되고 씌우는 통만 천장에 달려있는 상황이라는걸
저는 알고 여친은 모르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CCTV 없어라고 말하려다가,
괜히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치마를 확 올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 팬티 사이를 제치고 입으로 바로 ㅂㅈ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여친은 안돼. 안돼를 연발하면서도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내꺼 ㅇㄹ까지만 해줘 라고 했더니
여친은 아쉬운 표정이었지만,
이내 저를 좀더 CCTV에 안보이는 곳으로 끌고가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오픈된 공간에서 이짓을 하니
제꺼는 정말 평소보다 엄청 커져있었습니다.
여친은 아쉬운 표정으로 제꺼를 정성것 빨기 시작했는데....
사실 ㅇㄹ을 시킬때부터 저는 이미 끝까지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여친을 데리고 놀려고 일부러 시킨 것이었고..
어느정도 흥분되자 마자
바로 여친을 뒤 돌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 팬티를 헤집고 제꺼를 바로 넣었습니다.
제것도 미친듯이 커진 상태였는데.
여친 ㅂㅈ도 엄청 젖은 사이인지라
쑥 들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머, 어머, 미쳤어를 남발하면서
저를 밀어내려고 하면서도
이미 후배위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연신 찌걱찌걱.
여친은 원래 신음소리가 큰 편이었는데,
회사다보니 억지로 참는게 눈에 보였는데.
저는 거기에 더 흥분하고,
좀더 장난을 치기로 했었습니다.
여친의 팔을 제가 잡고서
구속시킨채로
일부러 세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 힘에 못이긴 여친은 정신을 못차리기 시작했는데,
그상태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서 일부러 CCTV 가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CCTV는 이사때문에 제거된 상태)
CCTV가 제거된지 모르는 여친은
완전 흥분된 상태에서도 정말 놀라면서
오빠 안돼 미쳤어 왜그래를 흥분소리와 함께 계속 외치기 시작했지만
저는 여친 손을 책상에 두고 제 손으로는 여친 와이셔츠를 헤치고 브래지어를 바로 내리고
가슴을 꺼냈습니다.
일부러 CCTV 정면에서 가슴이 보이는 상황을 만들면서
"우리 하는거 경비실에서 다보겠다"
"너 가슴 보면서 딸치겠지?"
"너 완전 야해"
라는 말을 여친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여친은 완전 정신 없는 상태가 되었으면서도
오빠 안돼를 연거푸 외쳤지만
제가 일부러 세게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또 장난을 하나친게,
굴러다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저는 여친 ㅂㅈ에 꽂은 채로 앉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여친 가랑이를 벌려서 ㅈㅈ가 꽂힌 ㅂㅈ가 정면에 보인 상태로
CCTV에 보이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귀에 대고는
"너 ㅂㅈ다 보이겠다 ㅋㅋ"
"이 상황이 흥분되나봐 왜이렇게 물이 많아"
라는 드립을 치면서
여친 가슴 ㄲㅈ와 ㅋㄹㅌㄹㅅ를 손으로 ㅇㅁ 하고
여친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친이..
오빠 나 오줌쌀꺼 같애...
여친은 평소에 ㅇㄹㄱㅈ을 느낄거 같으면 오줌쌀꺼 같다고 얘기하고
실제로 오줌같이 물이 나오는데.
(야동처럼 뿜거나 이러진 않더군요. 그냥 진짜 오줌 같기도 합니다.)
저말에 저도 거의 절정으로 와서
여자친구를 다시 일으켜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여친이 앉은 상태로정상위로 하기 시작합니다.
여친하고는 연거푸 키스를 하면서 손은 여친 허리를 감고
여친손은 제 목을 두르고 있고
저는 미친듯이 세게, 책상이 밀릴정도로 여친 ㅂㅈ에 꽂았습니다.
여친은 이제는 참던 신음소리도 못참고 내지르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저도 그상태로 여친 ㅂㅈ에 제 ㅈㅇ을 뿜었습니다.
둘다 땀이 범벅이 된채로
제 물건을 꺼낸후 여친하고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연거푸 어떻게 어떻게 회사 짤리는거 아냐.
라고 심한 걱정을 하는데.
저는 진실을 얘기하고 등짝 스매시를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른 옷매무새를 정리하는데,
여친 스타킹과 팬티가 여친 액과 오줌?으로 너무 젖고,
특히 말려올라간 치마 끝부분에도 묻어있어
다시 등짝 스매시 ㅋ
팬티는 벗고
바로 내려가서 스타킹사서 여친은 노팬티 상태로 스타킹을 신고,
볼빨개진 상태와 정리했지만 약간은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여친은 다시 2층으로 갔습니다.
그날밤.
만나자마자 저녁도 안먹고
모텔로 가서
모텔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부터 폭풍키스에 치마올리고
애무하면서,
3시간 대실동안 3번 더하였습니다.
다 머리를끄덕인 클리포드가 기운이 빠진 듯이 앞쪽 자리에
[외교·안보]정두언 전 의원, 8년 전 가상 유언장…"너희는 정치 안 했으면"
내년 총선을 9개월 앞두고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이대로 가면 필패(必敗)한다"는 위기론이 나오고 있다.16일 한국당에 따르면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최근 내부 참고용으로 20~3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브랜드 조... (Wed, 17 Jul 2019 01:45:00 +0900)
의무병 좆된 썰 1탄
노홍철 상식 테스트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 눕힌 썰
ㅋ6년전 19살때 썰을 풀어드림ㅋ 내 경험중 가장 약한 썰
글재주가 없어서 약간 미안할거 같은데ㅋ
자 일단 내소개ㅋ 전 밍x넷에서 활동중이며 난 빽x어 라고 합니다ㅋ
일단 반말할수는 없으니 음슴체 양해 바랍니다ㅋ
6년전 19살때ㅋ
내 절친인 여자인데 그냥 친구ㅋ 그년이 소개 시켜준...
신세계의 입구...바로 "네이버폰!!"
지금은 폐지되었는데 네이버폰이 재밋었음ㅋ
나이별로, 혹은 주제별로 인터넷과 마이크가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는 1: 多 통화프로그램!ㅎ
난 여기서 여자를 낚을거란 상상을 해본적이 없음ㅋ
그때만해도 19살 졸라 순수한 애기였으니까ㅋ
(그렇다고 경험이 없던 건 아니였음ㅋ)
11월 말 어느날 새벽 1시경...
"여방장 수다 떨어요"같은 방에 들어감ㅋ
그때당시 20살이고 혜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가 방장이였음ㅋ
남자는 나까지 총 7명, 여자는 방장 혼자ㅋ
새벽 4시까지 쓸데없이 수다만 떨다가 결국 나랑 혜진이랑단 둘이 남았음ㅋ
서로 수다도 떨만큼 떨어서 더이상 할말이 없던거임ㅋ
그래서 문득 생각이났음,
"누나, 싸이해? 일촌할래?"
흔쾌히 그년이 수락을 해 주었고 그년 싸이 주소가 폰번호여서 바로 저ㅋ장ㅋ
서로 그렇게 서로의 사진을 보는데, 좀 이상하게 생긴거..
근데 이년은 내가 맘에 들었나봄... 여친있냐 어떤스타일 좋아하냐 난 어떻냐 묻는거임
예의상 멘트로
"누나도 이쁘네 귀엽고 맘에들어!"
라고 짓거려버림...내가 미친거였음...ㅋㅋ
그러니까 이년이 만나자고 하는거임
솔직히 만나기 무서웠었음ㅜㅜ 인터넷 여자라서...
"왜? 시러? 난 너 보고싶은데..."이러는거임!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어서 저녁에 보자고 약속을함ㅋ
난 아르바이트를 가야 했으니까ㅎ
아무튼 알바가 끝나고 그년을 만나러 의정부로 ㄱㄱ씽!
약 한시간 반정도를 겁나 달렸음
지하철 역에 도착했고, 그년에게 전화를 해서 위치를 확인 했음ㅋ 청자켓에 청색 미니스커트의 그녀...
몸매는 이뻣고 얼굴은.... 그냥 모 예의상 귀여운 정도?
아무튼 그렇게 만난 우리는 천천히 시내를 향해 걷고 있었음ㅋ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아! 난 절대 무단횡단은 안함!)
이년이 날 갑자기 꽉 끌어 안으면서 우는거임
아무도 없었지만 행여 누가 볼까봐 최대한 남친인척 하면서 그년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줌ㅋ
그년 왈
"흑...흑... 보고싶었어...뽀뽀해줘 으앙ㅜㅜ"
그때 느껴버림... 이년 먹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기위해서 작업은 필요 했었지ㅋ
"누나, 난 여자친구가 아니면 뽀뽀 안한다ㅋ"
이년이 또 우는거임
"으앙ㅜㅜ그럼 난 모야?ㅜㅜ 나 니 여자친구 할래ㅜㅜ"
내 머리는 당황을 해서 밀어내야 했지만...
내 마음은 늑대효과가 작동되어서...
그년의 눈물을 닦아주며 양볼을 잡고 뽀뽀를 해 주었어ㅋ
그러니까 눈물 지가 닦으면서 걷더라...
그렇게 우는년 달래주고 밥 먹고 카페를 갔음ㅋ
새벽까지 내가 졸라 떠들어주고 알바까지 한터라 난 이미 졸렸음...
근데 이년은 쳐자고 나와서 한거라곤 눈물만 흘린거임
아무튼 그렇게 카페에서 졸다가 보니까 이년이 계산을 했고 나가자네? 그년 손에 이끌려서 가다보니까 지하철 역으로 가고 있더라고...속으로 생각했어...
"이건 아니야, 머리야 돌아라!"
"술! 누나 술마실래?"
난 진짜 못먹을까봐 발악을 했지ㅋㅋ
"너 미성년자잖아~ 우리 여보야는 어려보여서 안돼~"
미성년자라는 것을 잠시 망각했던거임
일단 내가 졸리다는 것을 알려주고 근처에 비디오방이나 모 그런데 있으면 나 좀만 자고 놀아줄게 하고 보니까ㅋ
모텔이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
모텔에서 내가 누나한테 내 체크카드 주면서 계산해 달라고 했었음ㅋ
그렇게 우린 만리장성을 쌓으려고 성에 입장했음ㅋ
난 정말 졸렸기에(진심) 바로 침대로가서 씻지도 않고 누웠었음ㅋ
그때부터 파티가 시작 된 것임!!!
"여보야, 잠바는 벗구자~~"티비 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잠바를 벗어서 이년에게 주었음ㅋ
잠들만 하면 이년이 와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임!
난 또 받아 주었고 점점 잠은 깨고 똘똘이가 꼴릿반응ㅋ
내가 그냥 머리를 잡고 키스를 시전 했음ㅋ
키스 스킬이 아주 부족했었음ㅋ
그래도 난 열심히 키스를 하였고 머릿속에서 ㄱㅅ을 만져말어 갈등이 시작 되었는데
"여보야 안잘꺼야?"이러는거임...
그래서 응 이라고 대답해 주고 키스를 함ㅋ
손이 머리의 갈등을 무시하고 옷 위 ㄱㅅ으로 갔음ㅋ
튕김없이 받아주는거임!그래서 약 5분간 ㄱㅅ을 주물럭 거리면서 키스를 하다가 똘똘이가 터질거 같은 느낌을 받을때쯤, 상의 탈의를 시킴!ㅋ나도 같이 벗고 그년은 미니스커트와 ㅂㄹㅈ차림,
난 바지만 입은 차림!
ㅂㄹㅈ안으로 손을 넣으면서 꼭지를 만졌음ㅋ
"하아"키스하면서 느껴지는 혜진이 ㅅㅇ공기ㅋ
그럴수록 꼭지를 더 강하가 꼬집었음ㅋ
ㅂㄹㅈ를 후크를 풀고 벗겼음ㅋ키스는 계속하던중!
ㄱㅅ이 빨고 싶어진거임ㅋ
입이 꼭지를 향해 돌격 앞으로 했음ㅋ
아주 맛난 꼭지였던것으로 기억이 남ㅋ
계속 빨면서 손은 그년의 허벅지를 만지고 치마 위로 올리려는데 여긴 튕기는거임그래서 손을 한번 꽉 잡아주고 다시 시도! 성공!
ㅍㅌ위로 ㅂㅈ를 만졌음ㅋㅋ
ㅋㄹ를 계속 문질러주었음ㅋ 입에서 나오는 ㅅㅇ이...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는거임ㅋ ㅍㅌ안으로 손을 넣으려니깐 또 튕기길래..."왜...? 싫어? 사랑해누나"라고 한번 질러줌ㅋ "거긴 안돼..."라길래 "괜찮아..."이러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손을 넣는데...성공!
털도 적당히 나 있고 기분이 좋았음ㅋ
ㅋㄹ고 뭐고 바로 구멍부터 찾아서 중지 손가락을 찔러넣음ㅋ 역시나 ㅂㅈ가 한강물을 뿜고 있었음ㅋ
그렇게 ㅍㅌ를 벗지고 치마만 입혀둔 채로
내 바지와 내 ㅍㅌ도 같이 벗었음ㅋ
딱딱해진 똘똘이를 그년의 ㅂㅈ 앞으로 대었음ㅋ
그리고 목마른 내 똘똘이가 물을 마심ㅋ
"안돼...안돼..."
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쑥 넣었음ㅋ
정상위, 여성상위로만 ㅍㅍㅅㅅ를 하고
어릴때라서 안에다 싸버린거임
그래도 좋았음ㅋ
그렇게 1차 거사를 치루고
씻으러 들어갔다 나와서 정말 잠에 들었음ㅋ
느낌이 이상한게.....눈을 뜨게 만듬...
그년이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뽀뽀하는거임ㅋ
그리도 다시 눈감고 자는척을 해봄ㅋ
똘똘이를 보면서 우는 그년 왈....
"고마워, 정말고마워ㅜㅜ쪽쪽쪽"
먹고 버릴 생각하니까 미안한 마음이 든거임...
그년의 팔을 당겨서 키스를 해주고, "나 빨아줘"
라고 외치니까 이년이 이빨로 긁는거임...
아프지만 참고 느끼니까 또 하고싶데?
그래서 여성상위로 ㅍㅍㅅㅅ2차전 시작ㅋ
"안에다싸지마! 안돼! 임신하기 싫어!"의 소리는
나에게 이런 말을 꺼내게 했음
"이미 아까 안에다 쌋어"ㅋㅋㅋㅋㅋㅋ
2차전도 안에다가 쌋지ㅋ
그리고 씻고 모텔에서 나왔는데
"나 오늘 처음이야"
라는 말이 나에게 충격을 주었고
그말에 난 심봤다를 외치고 평생 데리고 살려고 했지만...
이년이 너무 밝히는 문자 및 집착이...
우리 사이를 갈라둠...
그렇게 이별을 함ㅋ
요약 하자면
1. 네이버폰으로 여자를 낚음
2. 싸이일촌을 맺고 만나기로 약속을 함
3. 만나니까 쳐 울면서 사귀자고 해서 사귐
4. 밥먹고 카페가서 졸고있으니까 나가재서 모텔감ㅋ
5. 모텔에서 따묵ㅋ
너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이건 제 경험중 제일 약한경험 입니다ㅋ
나중에 소설형식의 글을 올릴게요ㅋ
100프로 6년전 실화입니다ㅋ









